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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어 보내는 것은
여러분의 죄가 그분 이름으로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어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어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그 악한 자 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은 것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은 것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이 글을 적은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물러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세상도 그 안에 있는 것도 사랑하지 마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없습니다. 무릇 세상 안에 있는 모든것, 육의 욕정과
눈의 욕정과 살림 자랑은 아버지에게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옵니다.
세상과 욕정은 사라지지만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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