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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번 넘겨진 악보의 음악은 다시 연주되지 않는다.
그리고 한번 지나간 사랑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콤한 음악처럼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
사랑했던 그녀의 모습은 너무 희미하게
내 머릿속에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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