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는 승패에 관해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여기 와서 기초도 많이 좋아졌고...
소리를 내는 방법에 대한 개념도 많이 잡혔고...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도 많이 느꼈다..
수많은 고민 속에 내린 단한가지 결론은
내가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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