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마음을 흔들리지 않겠다 그렇게 다짐해놓고
무너져 버렸다....
역시.... 나의 감정을 제어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가..
결국 흔들려 버렸다....
산산히 부서진 마음의 파편이 나를 찌른다..
왜 그런 일들이 나에게 생긴것일까?
왜 거대한 폭풍이 내 맘을 뒤흔들어 버린 것일까?
운명인가? 이성이 감정을 제어할 수 없는......
넌 왜 내 인생에 껴들었을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