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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휄쩰은 튀빙겐에서 태어났고 슈트트가르트 음대에서 호른과 비올라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지휘와 호른을 전공 하였다.
그의 나이 21살때 학생으로 슈트트가르트/로이틀링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가 되었으며 뒤따라 밤베르크 심포니와 뮌헨 필하모닉의 같은 자리에 앉게 된다.1973년 부터 2000년 까지 휄쩰은 데트몰트 음악대학의 호른과 실내악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많은 수의 국제콩쿨 입상자

그중에는 라도반 블라코비치(모차르테움 교수) 브루노 슈나이더(프라이 부룩 교수) 에릭 터윌리거,에사 타파니(프랑크프루트 교수예정)그리고 알레시오 알레그리니가 있다.

작년 7월 이분과 2주일을 함께 했다..
곧 떠나는 유학에서 다시 이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11일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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