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거짓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을 사회에 비추는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개선을 위한
웃음과 울음이라는 신념속에서..
-아름다움과 추함 中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