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에서 기어가는 이 느린 거미, 이 달 빛 자체,
 그리고 이 성문의 길에서 함께 속삭이는, 영원한 일들에 대해 속삭이는 나와 너,
우리 모두 전에 이미 여기 있었던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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